항목 ID | GC6000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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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南每日 |
영어공식명칭 | Jeonnam Maeil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398[사동 84-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은진 |
창간 시기/일시 | 1989년 6월 29일 - 『전남매일』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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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간 시기/일시 | 1997년 1월 20일 - 『전남매일』 복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6년 12월 23일 - 『전남매일』 휴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1월 - 『월간 자치평론』 발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8월 - 『월간 자치평론』에서 『월간 전남매일』로 제호 변경 |
제작|간행처 | 전남매일 -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398[사동 84-6] |
성격 | 연속 간행물 |
관련 인물 | 안광양|김선남 |
창간인 | 안광양 |
발행인 | 김선남 |
판형 | 대판[39.1×54.5㎝] |
총호수 | 제8759호[2021년 11월 26일 기준] |
URL | http://www.jndn.com |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에 있는 신문으로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일간지.
[개설]
『전남매일』은 1980년 12월 언론 통폐합으로 『전남일보』와 합쳐져 『광주일보』가 된 『전남매일신문』의 정신을 잇는다는 명분으로 1989년 6월 창간되었다. 사시(社是)는 '진실의 편에 서고 향토를 사랑하며 문화를 꽃 피운다'이다. 대대적인 편집 시스템 및 인적 쇄신을 거쳐 지역 언론 창달 및 지역 문화 계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창간 경위]
『전남매일신문』의 시대 정신을 이어받아 1988년 언론 자유화 조치가 이루어진 지 1년 후인 1989년 6월 29일 창간하였다. 『전남매일』은 언론 자유화 조치 이후 광주 지역에서 세 번째로 창간되었으며, 창간 당시 지방지로서의 성격을 확실하게 천명하였다.
[형태]
대판[39.1×54.5㎝]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발행된다.
[구성/내용]
지면은 20면으로 종합, 정치, 사회, 교육, 동부, 중부, 서부, 국제, 스포츠, 출판, 연예·영화, 오피니언, 경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관련 일일 뉴스뿐 아니라, 『월간 전남매일』이라는 자치 평론을 매달 게시하고 있다. 또한 언론사로서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기 위한 출판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어 신문지면에 '출판'이 별도의 지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기할 만하다.
[변천과 현황]
『전남매일』은 1989년 6월 29일 언론 자율화가 이루어지고 창간되었다. 사옥은 2021년 11월 기준,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398에 있다. 지난 2009년 1월 『월간 자치평론』을 발간한 이후 2017년 3월 복간하였으며, 2018년 8월 『월간 전남매일』로 제호를 변경하여 지방자치 시대를 견인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의 문화유산들을 총망라한 『문화유산』 1~4집을 발간하였다. 현재 10여 가지에 이르는 지역 문화 계승 발전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행사로 5.18 마라톤대회, 김대중 정신 계승 글짓기대회,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1989년 창간하여 광주 지역의 언론 다양화에 기여하였고, 지역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