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에서 나뭇가지 양쪽에 두 줄을 길게 맨 뒤 판자를 걸친 다음 그 위에 올라서서 앞뒤로 움직여 노는 민속놀이. 그네뛰기는 큰 나뭇가지나 두 기둥 위에 나무를 가로질러 두 줄을 맨 뒤, 줄 아래 발판을 걸쳐놓고 거기에 올라앉거나 서서 몸을 앞뒤로 움직여 날게 하는 여자들이 행하였던 민속놀이이다. 대부분 단오에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사월초파일, 추석, 정월대보름에 그네를...
-
광주광역시 남구 대지동 상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대지동 상촌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 날부터 대보름 날 새벽까지 상촌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대지동 하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낸 마을 공동 제사. 대지동 하촌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하촌마을의 할아버지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중외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매곡동 중외마을 당산제는 매년 음력 1월에 중외마을[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손자 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대문산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자정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냈던 마을 공동 제사. 문흥동 대문산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자정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대문산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소문산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자정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냈던 마을 공동 제사. 문흥동 소문산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자정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소문산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에 있던 평교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평교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저녁에 마을 할아버지 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제사를 지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었던 큰도랑질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비아동 큰도랑질마을 당산제는 매년 음력 1월 15일 낮 12시 즈음부터 큰도랑질마을[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의 할머니 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호동 원사호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사호동 원사호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원사호마을의 할아버지당산, 할머니당산, 아들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제일이 2월 1일이 되는 때도 있었으나, 이는...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막동 원산막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산막동 원산막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원산막마을의 할아버지당산, 할머니당산, 입석거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 산정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산정동 산정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산정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서봉동 서봉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서봉동 서봉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서봉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 원선암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아침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선암동 원선암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아침까지 원선암마을의 큰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대동 대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음력 2월 1일 오전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송대동 대촌마을 당산제는 매년 음력 2월 1일 오전에 대촌마을의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산동 내동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송산동 내동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내동마을의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동 승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승촌동 승촌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승촌마을의 할아버지당산, 할머니당산, 아들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매결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신가동 매결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매결마을의 할아버지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매결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신창동 매결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매결마을의 할아버지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응암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쌍암동 응암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응암마을의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에서 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상대를 넘어뜨려 힘과 기술을 겨루던 민속놀이이자 운동 경기. 씨름은 전통적으로 남자들이 즐겼던 대표적인 민속놀이이다. 두 사람이 샅바나 띠를 두르고 서로 잡고 힘과 기술을 걸어 상대를 넘어뜨려 승부를 겨루는 경기 형식의 놀이이다. 농경시대부터 제례행사(祭禮行事)의 하나이며, 자신을 보호하는 무술로도 행하여졌던 것으로 보인다....
-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향등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 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양과동 향등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 날 밤에 향등마을의 할아버지당산, 할머니당산, 문지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에서 겨울철 연을 날리며 노는 민속놀이.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온 민족 전래의 기예(技藝) 중 하나이다. 해마다 정초부터 정월 대보름 사이에 광주광역시 각 지역에서 행하였던 민속놀이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옥동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옥동 옥동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옥동마을의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옥동마을은 나주 함평 방면으로 가는 갈림길에 있으며, 평동평야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원래 마을 이름은 '탑동(...
-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옥동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옥동 옥동마을 탑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옥동마을의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옥동마을은 나주 함평 방면으로 가는 갈림길에 있으며, 평동평야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원래 마을 이름은 '탑동(塔...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동작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우산동 동작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동작마을의 상천룡당산, 중천룡당산, 샘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서작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우산동 서작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서작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었던 내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내촌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밤에 마을 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제사를 지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장구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월계동 장구촌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장구촌마을의 할아버지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에 있었던 해산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월출동 해산마을 당산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밤 10시 이후부터 해산마을[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의 할머니·할아버지 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냈다....
-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일곡동 일곡마을 당산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밤부터 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큰 당산과 작은 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성덕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장덕동 성덕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성덕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천룡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동 장록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장록동 장록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장록마을의 할아버지당산, 할머니당산, 아들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 칠석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날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칠석동 칠석마을 당산제는 정월대보름날 칠석마을의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신암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날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풍암동 신암마을 당산제는 정월대보름 날 밤에 신암마을의 큰 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신암마을 제의 명칭은 원래 '도제'라고 불렸는데, 언제부터인가 제의 이름이 당산제라는 이름으로 보편화되어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운리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사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풍암동 운리마을 당산제는 2년마다 한 번씩 정월 열사흗날 밤부터 대보름날 새벽까지 운리마을의 할아버지당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를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