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 가 > 광주학의 기원과 역사 찾기
-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에 있는 공원. 광주공원은 광주지역 제1호 도시공원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성되어 일본인들의 신사가 있던 곳이다. 현재는 신사는 철거되었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
광주광역시에서 강이나 하천을 경계로 떨어져 있는 지형과 지물 사이를 건널 수 있도록 만든 인공 구조물. 광주광역시에 가설된 교량은 총 424개로 고속국도 교량 70개[총 연장 7.2㎞], 일반국도 교량 45개[총 연장 5.8㎞], 광역시도 교량 189개[총 연장 25.2㎞], 지방도 교량 26개[총 연장 2.1㎞], 구도 교량 94개[총 연장 6.6㎞]로 총 연장 46.9㎞에 달한...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있는 음식점이 밀집된 음식특화거리. 1990년대 개발된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적인 택지지구인 금호1동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음식거리가 형성되었다. 이 음식거리를 금호동 음식특화거리라고 한다....
-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과 서구 양동을 연결하는 교량. 광주광역시 북구에 설치된 소교량으로, 북구 임동과 서구 양동 사이의 광주천을 건널 수 있도록 가설된 교량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구 내에 조성된 테마 거리. 과거 광주천에 철제 복공판으로 만들어져, 일명 ‘뽕뽕다리’로 불렸던 학림교의 옛 이름을 따서 지은 거리이다....
-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과 북구 임동을 연결하는 구멍이 뽕뽕 뚫린 철판으로 만들어진 다리. 뽕뽕다리는 과거에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과 서구 양동 사이에 가설된 지금의 '발산교'를 부르는 지칭이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발산교가 재가설된 이후 광주광역시 학동에 자리한 다리만을 지칭한다....
-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에 있는 공원. 사직공원은 광주광역시 도심의 광주천변에 있는 공원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다. 사직공원은 국가의 안전과 풍년을 기원하며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렸던 사직단이 있는 곳이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에 있는 근린공원. 송정공원은 일제강점기에 신사가 있던 곳으로 그 잔재를 없애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현충탑과 기념비, 다수의 충혼비 등이 세워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은 지금의 금봉산 송정공원이 있는 자리에 신사를 세웠다. 광복 이후 신사는 금선사라는 사찰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 일대는 1975년 2월에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송정공원에 있는...
-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에 있는 미술관 및 창작 스튜디오 등이 밀집한 거리. 운림동 미술관거리는 현대미술,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과 창작 스튜디오 등이 밀집한 곳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에 있는 통기타 라이브 카페가 밀집한 거리. 광주천변 사직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골목길 한편으로 통기타 감상과 연주가 가능한 카페가 줄지어 있다. 7080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음악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에 있는 포장마차가 밀집한 거리. 포장마차거리는 광주공원 앞길을 따라 리어카를 개조해 만든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영업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