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악전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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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부에서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의 예술과 예술인에 대한 내용을 담아 펴낸 『고창예술』 특집호. 『고창예술의 맥』은 전통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창 지역이 자랑하는 예술과 예술인을 소개한 책이다. 문학 분야, 국악 분야, 미술 분야로 나누어서 각 분야의 유명 예술인이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고창예술의 맥』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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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가 매년 열고 있는 고창 농악인 추모 행사. 고창굿 사랑의 날은 2005년 4월 고창농악 뿌리 찾기 일환으로 고창농악의 명맥을 유지하는 데 노력한 고인들의 묘소를 찾아다니면서 고인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가족들과 관계를 맺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추모 행사를 위주로 한 사랑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주요 행사는 고창농악에 힘쓴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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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에서 고창농악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서울에서 열고 있는 굿판. (사)고창농악보존회는 매년 고창농악전수관에서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고창농악을 전수하고 있는데, 고창농악을 전수한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고창농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 고창굿 한판을 열기로 하였다. 이에 (사)고창농악보존회와 전수생이 주관하고 고창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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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농악 판굿에서 장고수가 맡는 설장고 부분. 설장고는 농악 판굿에서 장고수가 맡는 개인기 대목이다. 농악수(農樂手) 중 제1장의 고수이다. ‘설’이라는 ‘으뜸’이라는 뜻이며, 경남농악에서는 수장고(首長鼓)라고 한다. 고창농악은 예로부터 영무장[영광·무장·장성·함평 등의 지역] 지역에서 해변을 끼고 형성되었다. 고창농악은 일반적이면서도 잡색놀음이 다양하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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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의 고창농악 고깔소고춤. 고깔소고놀이는 머리에 고깔을 쓰고 삼채가락에 맞추어 춤을 흥겹게 추는 것으로, 가락의 진행과 상황 전개에 따라 즉흥적인 동작을 유연하게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창농악은 예로부터 영무장[영광·무장·장성·함평 등의 지역] 지역에서 해변을 끼고 형성되었다. 고창농악은 일반적이면서도 잡색놀음이 다양하다. 고창농악의 가장 큰 특징은 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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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학천리에 있는 고창농악 보존 및 공연 단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보유 단체로서 비영리 사단 법인으로 등록되었다. 고창군민들과 전국의 풍물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사업과 공연 활동을 통해 고창농악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단체이다. 고창농악보존회는 고창농악을 올곧게 계승·발전시키고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85년 고창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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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학천리에 있는 고창농악 보존 및 공연 단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보유 단체로서 비영리 사단 법인으로 등록되었다. 고창군민들과 전국의 풍물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사업과 공연 활동을 통해 고창농악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단체이다. 고창농악보존회는 고창농악을 올곧게 계승·발전시키고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85년 고창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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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학천리에 있는 농악 전수관. 1993년 7월 황규언, 유만종, 박용하가 고창군 성송면의 양사동마을 제각에서 전국의 대학 풍물패와 사회 풍물패를 대상으로 전수를 시작한 것이 고창농악전수관의 효시이다. 이후 2000년 5월 전라북도 고창교육지원청으로부터 폐교된 학천초등학교를 무상 임대 받아 고창농악 교육 기관인 고창농악전수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2005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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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문화 예술 단체. 동리예술단은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이어받아 고창의 소리, 고창의 가락, 고창의 몸짓을 통해 고창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2007년 고창농악전수관 강사, 동리국악당 강사, 객원 단원들을 중심으로 설립하였다. 고창의 소리를 조사 발굴하여 고창의 정서가 밴 음악을 만들고, 고창의 각종 축제에 축하 공연을 하여 고창의 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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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신대리에 있는 풍물 단체. 성내면 농악단은 성내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취미 활동을 하고자 1997년 설립되었다. 성내면민 체육대회 및 각종 행사에 참가하여 축하 공연을 하고, 고창농악전수관에서 농악 강습을 받고 있다. 2000년 제1회 고창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받았고, 2001년 제38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고창의 소리’를 주제로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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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에 속하는 행정면. 성송면은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성동면(星洞面)과 원송면(元松面)에서 ‘성(星)’자와 ‘송(松)’자를 따 성송면(星松面)이 되었다. 본래 무장군(茂長郡) 지역으로, 성동면이라 하여 관동리(冠洞里)·호동리(虎洞里)·낙양리(洛陽里) 등 26개 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원송면의 상고리(上古里)·하고리(下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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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에 있는 풍물 단체. 성송면 구황산농악단은 2001년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막 공연의 참가를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 설립되어 꾸준한 활동과 함께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각종 체육 행사 및 마을 행사에 참여하여 공연하면서 흥을 돕는 촉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1년 제3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고창의 소리’를 공연하였다. 2002년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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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건강하고 개성 있는 어린이, 바른 학습 방법을 익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어린이, 자기의 소질과 특성을 알고 계발하는 어린이, 민족 문화와 민주적 가치를 아는 어린이, 민주 시민 의식을 기초로 우리를 아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1918년 4월 1일 암치사립학교를 설립하여 1923년 5월 10일 성송공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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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의례와 행사. 축제는 모든 예술이 미분화 상태로 엮어 있는 종합예술의 성격을 띤다. 더불어 축제의 원래 의미 속에는 종교성이 포함되므로, 축제는 예술적 요소가 포함된 제의를 일컫는다. 축제는 애초 성스러운 종교적 제의에서 출발했으나 유희성이 강화되며 오늘날에는 종교적 신성성이 거의 퇴색되었다. 하지만 축제라는 말 자체가 곧 제의와 놀이를 포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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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학천리는 마을 지형이 학이 하늘로 나는 모양의 비학상천(飛鶴上天) 형국이라 ‘학천(鶴天)’이라고 불렀다 한다. 형성 시기는 뚜렷하지 않으나, 조선 전기에 광산김씨(光山金氏)가 터를 잡아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본래 무장군(茂長郡) 성동면(星洞面)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조동리(釣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