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에 있는 공설 납골당. 고창군 추모의 집은 매장 위주의 장례 문화를 지양하고 화장·납골 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 조성 계획이 수립된데 이어 2004년 1월 1일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부지 면적 8,732㎡, 연면적 1,015㎡ 규모에 지상 2층으로 되어있으며 10,000기의 납골을 안치할 수 있는 납골실과 제사실,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