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천리는 전설에 의하면 ‘도천’은 마을 앞까지 바다물이 들어와 선창(船艙)이 만들어져 배형국이 형성되었다고 해서 거룻배 도(舠)와 통할 천(穿)을 붙여 도천(舠穿)이라 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에 해리 무장으로 통하는 도로가 개설되어 도천(道川)으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조선 말기 무장군 심원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 속하는 법정리. 무장리는 무장현의 소재지였으므로 무장(茂長)이라 하였다. 조선 말기 무장군 이동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중거(中巨)·정거(井巨)·하거(下巨)·사죽(射竹)·덕림·고라·이동·상성 각 일부를 병합하여 무장리라 하고 무장면에 편입하였다. 무장리는 무장면의 중심부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행정구역. 1417년 무송현과 장사현을 합병할 때 두개의 현의 중간 지점에 해당된 곳에 무장현이 자리를 잡으면서 생긴 지명이다. 백제 시대에 송미지현과 상노현에 속하였고, 757년(경덕왕 16) 송미지현을 무송현으로, 상노현을 장사현으로 각각 개칭하였으며, 1417년(태종 17) 무송현과 장사현을 무장현으로 통합하였다. 조선 말기에는 무장군 이동면(二東面)...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 속하는 법정리. 성내리는 무장읍성 안에 있는 마을이므로 성내(城內)라 하였다 조선 말기 무장군 이동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성내·내동(內洞)·상성(上城)·이동(泥洞), 일동면 통정(桶井) 등을 병합하여 성내리라 하고 무장면에 편입하였다. 성내리는 무장면의 중심부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0.54...
전라북도 고창군의 공공 문제 해결 및 공공 서비스의 생산·분배와 관련된 지방 자치 단체의 제반 활동과 상호 작용. 현대의 행정은 국민 또는 주민의 일상생활 전반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그 역할과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질서 유지 기능 외에도 수도·전기·교통·통신 등 사회 간접 시설의 제공, 학교·도서관·공원 등 문화 시설의 확충,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