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군 김제면
-
1931년부터 1988년까지 전라북도 김제군에 있던 행정구역. 통일신라 경덕왕 때인 757년에 벽골군(碧骨郡)을 김제군(金堤郡)으로 바꾼 뒤 ‘김제’라는 지명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1914년 김제군 김제면은 읍내면[옥산리·교동리·요촌리·서암리]과 입천면[백학리·순동리·용동리·신풍리·검산리], 대촌면 일부 지역[신곡리·갈공리]을 병합하여 11개 리로 구성되었다. 1931년 1...
-
전라북도 김제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인문지리적 요소. 김제시는 전라북도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동쪽은 전주시·완주군, 남쪽은 정읍시·부안군, 북쪽은 익산시·군산시, 서쪽은 황해에 접해 있다. 김제시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곡창 지대인 김제-만경평야의 중심을 이루어 온 지역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 시설인 벽골제[사적 제111호]가 자리하고, 농경문화 체험을 주요...
-
전라북도 김제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인문지리적 요소. 김제시는 전라북도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동쪽은 전주시·완주군, 남쪽은 정읍시·부안군, 북쪽은 익산시·군산시, 서쪽은 황해에 접해 있다. 김제시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곡창 지대인 김제-만경평야의 중심을 이루어 온 지역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 시설인 벽골제[사적 제111호]가 자리하고, 농경문화 체험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