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군 하서면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마을 서쪽 장군봉의 모습이 풍수지리상으로 장군대좌형(將軍大坐形)이고, 장군들이 칼을 숨겨 놓은 곳이라 하여 도장(刀藏)이라고 하다가, 한자 표기가 도장(都莊)으로 바뀌었다. 1914년 이전에는 금구군 남면 지역으로, 1914년 금구군 하서면과 남면이 하리면으로 통합되었다. 1935년 하리면과 초처면이 통합되어 봉남면이 되었다. 1989년 김제읍이...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하서면의 ‘서(西)’자와 석정마을의 ‘정(亭)’자를 따서 서정(西亭)이라 하였다. 1914년 이전에는 금구군 하서면[오정리, 월성리, 서정리]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금구면 하서면과 남면이 통합되어 하리면이 되면서 하서면 회정리, 중리, 수월리, 성리, 우산리를 병합하여 서정리라 하였다. 1935년 하리면과 초처면을 통합하여...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원래 금구군 남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금구군 하서면과 남면을 통합하여 하리면이라 하고 김제군에 편입할 때 남면의 양정·만복, 하서면의 중리·수월을 병합하여 양전리가 되었다. 1935년 하리면과 초처면을 통합하여 봉남면을 설치함에 따라 봉남면 양전리가 되었고, 1990년 8월 1일 서정리·도장리와 함께 김제시 봉황동에 편입되었다. 1998년 봉황...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마을 앞산의 모습이 까마귀를 닮아서 오정(烏井)이라 하였는데, 까마귀를 싫어하는 풍습 때문에 한자를 오정(梧井)으로 바꾸었다. 원래 금구군 하서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김제군 쌍감면 오정리[금구군 하서면의 신정·우산·성리, 일북면의 봉강·덕조 일부를 병합]가 되었다. 1935년 쌍감면을 황산면으로 개칭함에 따라 황산면 오정리...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중심 마을인 수월마을의 ‘월’자와 성리마을의 ‘성’자를 따서 월성(月城)이라 하였다. 원래 금구군 하서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성리·수월·신정을 병합하여 김제군 하리면 월성리가 되었다. 1935년 하리면과 초처면의 통합으로 봉남면 월성리가 되었고, 1989년 김제읍이 김제시로 승격하면서 김제시 봉황동에 편입되었다. 199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