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
김찬윤(金燦潤)의 시집. 『가슴 채우는 노래가 되어』는 1990년 원영사에서 발간되었다. 시인 김찬윤은 강릉 출생으로 제10회 예술계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문인협회·한국시인협회·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해안·관동문학·예술시대·오죽문학 등에서도 동인 활동을 하였다. 『가슴 채우는 노래가 되어』에는 ‘시와 사진’이라는 부제...
-
강릉 출신의 시인 이충희의 시집. 『가을회신』은 1989년 도서출판 서울에서 발간되었다. 작가 이충희는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현대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이며, 관동문학회, 설악문우회, 산까치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관동문학상과 강원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에 『가을회신』, 『마음 재우며 보는 먼 불빛』, 『...
-
최갑규의 수필집. 『강 건너 마을에서』는 1989년 2월 20일 교음사에서 발간되었다. 최갑규는 1924년 강원도 강릉시 학동에서 태어나 강릉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 교사, 교감, 교장으로 재임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전쟁문학회, 강릉오죽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제2회 전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권두에 ‘저자의 이야기’에 이어 수필 73편이 5부로 나누...
-
강릉 출신의 시인 이충희의 시집. 『겨울 강릉행』은 2000년 강원도민일보사 출판부에서 발간되었다. 이충희는 강릉 출생으로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이며, 관동문학회, 설악문우회, 산까치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관동문학상과 강원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에 『가을회신』, 『마음 재우며 보는 먼 불빛』, 『겨울 강릉행』...
-
김찬윤(金燦潤)의 시집. 김찬윤이 1993년 혜화당을 통해 펴낸 것이다. 김찬윤은 강릉 출생으로 제10회 예술계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해안, 관동문학회, 예술시대, 강릉오죽문학회 등에서 동인 활동을 하였다. 『구름따라 물길따라』에는 작가의 ‘시집 머리에’에 이어 「수석일...
-
강원도 강릉에서 활동한 시조 시인 정태모(鄭泰謨)의 시조집. 『귀소』는 1991년 동녘신문사 출판부에서 발간되었다. 정태모는 1927년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으나,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초등 교직에 봉직하면서 문학활동을 하였다. 196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새 판도를 그려야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서울문...
-
엄성기(嚴成基)의 동시집. 『그림 위에 누워서』는 1980년 을지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엄성기는 1940년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하였으며,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1970년 제6회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조약돌문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이 책에는 저자의 ‘책머리 시’에 이어 동시 65편이 4부로 나누...
-
조영수(曺永秀)의 시집. 『꽃은 꽃으로 피게』는 1993년 미래문화사에서 발간되었다. 조영수는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출생하여 춘천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강릉명륜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 제31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데뷔하였고, 제4회 윤동주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미래시, 관동문학회, 해안문학회...
-
엄성기(嚴成基)의 동시집. 『꽃이 웃는 소리』는 1990년 대성문화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엄성기는 1940년 강릉에서 출생하여 1959년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다. 1970년 『월간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고, 1987년 제9회 아동문학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조약돌아동문학회, 한국문인협회, 관동문학회, 강릉문학회 회원으로...
-
조영수(曺永秀)의 시집. 『네 안에서 내안으로』는 1988년 도서출판 모모에서 발간되었다. 조영수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출생으로, 제31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제4회 윤동주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강릉 지역의 문학동인인 미래시, 관동문학회, 해안문학회, 석우문인회 동인이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
최갑규의 수필집. 『달빛 뿌려진 강물』은 1987년 한도문화사에서 발간되었다. 최갑규는 아호가 심영(深影)이며, 1924년 강원도 강릉시 학동에서 태어나 강릉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원으로 재임하였다. 한국문인협회·한국전쟁문학회·강릉오죽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제2회 전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에는 저자의 머리말에 이어 수필 66편이 6부로 나...
-
최갑규의 수필집. 『돌아온 제비』는 1984년 도서출판 문학교육원에서 간행되었다. 최갑규는 아호가 심영(深影)이다. 1924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농업학교를 졸업했다. 강릉중학교 교사를 거쳐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각종 문예지에 수필, 동화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문학 활동을 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머리말, 정순응의 축하의 말에 이...
-
엄성기(嚴成基)의 동시집. 『바람의 속삭임』은 엄성기의 유족이 2000년 도서출판 아동문예를 통해 펴낸 유고 동시집이다. 엄성기는 1940년 강릉시 구정면 제비리 등고비에서 출생하여 강릉사범학교[1959년]를 졸업했다. 1970년 『월간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87년 제9회 아동문학작가상, 1993년 제33회 강원도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조...
-
박순정의 동요곡집. 강릉 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한 박순정이 1999년 도서출판 한국음악교육연구회를 통해 펴낸 노랫말 동요곡집이다. 박순정은 1950년 서울 출생으로 경희여자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93년 『포스트모던』을 통해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조약돌아동문학회, 솔바람동요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초등학교 교직에 몸담았다....
-
강릉 출신의 시인 엄성기의 시집. 엄성기가 1975년 영진문화사를 통해 펴낸 동시집이다. 엄성기는 1940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학교[1959년]를 졸업했다. 1970년 『월간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조약돌아동문학회, 한국문인협회, 관동문학회, 강릉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초등 교직에 몸담았다. 이 책에는 지은이의 ‘책머리에’에 이어 동...
-
강원도 강릉에서 활동한 시조 시인 정태모의 시집. 정태모가 1991년에 펴낸 시집이다. 정태모는 1927년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초등 교직에 봉직했다. 196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새판도를 그려야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서울문우회 회원, 교단시 동인, 돌기와 동인으로 활동했다. 이 책에는 작가의 서문에 이어...
-
강원도 강릉에서 활동한 시조 시인 정태모의 시조집. 정태모가 1977년 도서출판 예문관을 통해 펴낸 시조집이다. 정태모는 1927년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초등 교직에 봉직했다. 1964년 『서울신문』 신춘문에에 시조 「새판도를 그려야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서울문우회 회원, 교단시 동인, 돌기와 동인으로 활동했다. 이...
-
최갑규의 수필집. 최갑규가 1993년 교음사를 통해 펴낸 수필집이다. 최갑규는 아호가 심영(深影)으로 1924년 강원도 강릉시 학동에서 태어났다. 강릉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 교사, 교감, 교장으로 재임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전쟁문학회, 강릉오죽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제2회 전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수필집에 『돌아온 제비』, 『달빛 뿌려진 강물』,...
-
강원도 강릉에서 문단 활동을 하고 있는 이구재의 다섯 번째 시집. 1943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한 시인 이구재는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9년 『시문학』에 「친구야」와 「감자 캘 무렵」이 추천되어 등단한 이구재 시인은 강릉으로 이주한 후 강릉 지역에 관한 작품을 창작하는가 하면 지역 문학 단체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전국 문단에서는 한국문인협...
-
정태모의 시집. 정태모가 1978년 삼진사를 통해 펴낸 시집이다. 정태모는 1927년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초등학교 교직에 봉직했다. 196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새판도를 그려야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서울문우회 회원, 교단시 동인, 돌기와 동인으로 활동했다. 이 책은 세로쓰기로 편집되어 있으며, 작가의 서...
-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시인. 구영주의 본적은 충청남도 서천군이며 출생지는 서울 정릉이지만, 강릉을 중심으로 활동한 시인이다. 1944년 1월 28일 아버지 구병시(丘秉時)와 어머니 유영애(劉永愛)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군산여자고등학교를 거쳐 1965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그 뒤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
강릉명륜고등학교 주관으로 시행되었던 영동지역 학생 백일장. 영동지역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질과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강릉명륜고등학교의 교화인 ‘석류’를 표징하여 8월 방학 중에 폭넓게 시행되었던 문예행사이다. 1984년 8월 14일 강릉명륜고등학교에서 영동지역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기 시작했던 백일장으로, 1996년까지 시부와 산...
-
강릉 출신의 아동문학가. 엄성기는 1940년 강릉 출생으로 1959년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70년 『월간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1987년 제9회 아동문학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조약돌아동문학회, 한국문인협회, 관동문학회, 강릉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초등 교직에 몸담았다. 1959년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한국문인협회 산하 강릉 지부. 강릉 지역 문인들의 친목 도모와 지역 문단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문인협회 강릉지부는 공식 인준을 받기 전부터 임의 단체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1962년 김원기가 『한국일보』 신춘 문예[동시]에 당선된 이래 지역 문인들이 문단에 데뷔하면서 문학 동호회 형태의 모임이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