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
엄창섭(嚴昌燮)의 시집. 『골고다의 새』는 1993년 도서출판 아티스트에서 발간되었다. 엄창섭은 1945년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하여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8년 시집 『비탈』을 출간하였으며, 1977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에 『바다와 해』, 『생명의 나무...
-
강릉 출신으로 강릉과 춘천에서 활동해 온 시인 박기동의 시 선집. 시집 『나는 아직도』는 박기동[1953~ ] 시인이 그동안 펴낸 세 권의 시집 『어부 김판수』[민족문화사, 1985], 『내 몸이 동굴이다』[세계사, 1997], 『다시 벼랑길』[한결, 2000]에서 직접 추린 시들로 엮은 자선 시 선집이다. 박기동은 1974년 『시문학』의 『대학시집』에 시 「개」가 당선...
-
엄창섭(嚴昌燮)의 시집. 『눈부신 약속』은 1990년 도서출판 인문당에서 발간되었다. 엄창섭은 1945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8년 시집 『비탈』을 출간하였으며, 1977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 책에는 저자의 ‘책머리에’에 이어 시 54편...
-
엄창섭(嚴昌燮)의 시집. 엄창섭이 1987년 한국회화연구회를 통해 펴낸 시집이다. 엄창섭은 1945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8년 시집 『비탈』을 출간하였으며, 1977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시집을 펴내며’에 이어 연...
-
엄창섭(嚴昌燮)의 시집. 『바다와 해』는 엄창섭 시인이 1980년 시문학사를 통해 펴낸 시집이다. 엄창섭은 1945년 강릉에서 출생하여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8년 시집 『비탈』을 출간하였으며, 1977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이 책에는 김영돈의 권두언과 문덕...
-
엄창섭의 시집. 엄창섭이 1991년 종로서적을 통해 펴낸 시집이다. 엄창섭은 1945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8년 시집 『비탈』을 출간하였으며, 1977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에 『바다와 해』, 『생명의 나무』, 『열매따기』 외 5...
-
엄창섭의 시집. 엄창섭이 1994년 도서출판 아티스트를 통해 펴낸 시집이다. 엄창섭은 1945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8년 시집 『비탈』을 출간하였으며, 1977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에 『바다와 해』, 『생명의 나무』, 『열매따기...
-
강원도 강릉에서 문단 활동을 하고 있는 이구재의 다섯 번째 시집. 1943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한 시인 이구재는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9년 『시문학』에 「친구야」와 「감자 캘 무렵」이 추천되어 등단한 이구재 시인은 강릉으로 이주한 후 강릉 지역에 관한 작품을 창작하는가 하면 지역 문학 단체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전국 문단에서는 한국문인협...
-
강릉 지역은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어 예부터 많은 문인들이 찾아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며 이를 소재로 시문을 지었고, 또 이 지방 문인들과 교유(交遊)하며 정담을 나누었다. 자연의 정취에 몰입되어 감흥을 읊던 이런 정서는 신라의 화랑들로부터 고려, 조선의 시인 묵객들로 이어지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누구라도 시인이 되는 고장, 강릉의 문인들- 아름답고 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