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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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韓建設協會 |
이칭/별칭 | CAK,대건협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인권 |
설립 시기/일시 | 1945년 10월 6일 - 조선토건협회 발족[임의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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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47년 5월 1일 - 조선토건협회 설립등기[협회 창립일] |
개칭 시기/일시 | 1948년 9월 5일 - 대한토건협회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59년 6월 22일 - 대한건설협회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59년 6월 22일 - 대한건설협회 설립[법정단체화] |
주소 변경 이력 | 대한건설협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71-2 |
현 소재지 | 대한건설협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11[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71-2] |
성격 | 기관단체 |
전화 | 1588-6912 |
홈페이지 | 대한건설협회(http://www.cak.or.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건설 관련 단체.
[개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사업자의 상호협력 증진 및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단체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다. 건설업 관련 제도 및 건설경제 시책, 건설기술 개선 등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건설업에 관련된 법령 및 제도들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건설업의 진흥 및 경영 합리화를 조사하고 연구하며 지도하는 것이 주된 업무이다. 이 밖에 건설 및 시공 기술 향상을 위한 조사연구와 지도, 건설업에 관한 조사통계, 건설업 관련 국제기구와 외국 업체와의 제휴 등을 통한 국제협력 증진, 외국의 건설업제도 조사 연구 및 정보자료 수집 등의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특수일간신문[『대한경제』], 회지 등의 간행물을 발행하고 있으며, 법령에 의한 정부위탁사업 수행 등도 진행한다.
[설립 목적]
건설사업자의 품위보전, 상호협력의 증진 및 권익보호, 건설업 관련제도 및 시책, 건설기술 개선향상 추구를 통하여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에 공헌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대한건설협회는 1945년 4월 6일 임의단체인 조선토건협회로 발족하였고, 1947년 5월 1일에 조선토건협회 설립등기를 완료하여 정식 설립되었다. 1948년 9월 5일에 대한토건협회로 개칭되었으며, 1959년 6월 22일에 현재의 명칭인 대한건설협회로 개칭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의 진흥을 위한 각종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건설업의 경영, 법령 및 제도, 시공기술 등에 관한 각종 조사연구를 진행하여 건설업관련 각종 조사통계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건설업과 관련된 국제기구 및 외국업체들과의 협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수일간신문인 『대한경제』 및 각종 회지를 간행하고 있다.
[현황]
4본부[기획본부, 정책본부, 산업본부, 회원본부] 아래, 10실[기획조정실, 운영지원실, 문화홍보실, 계약제도실, 기술정책실, 건설진흥실, 시장개척실, 정보관리실, 회원고충처리센터, 조사통계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국 광역자치단체별로 총 16개의 지회가 있다. 2016년 현재, 6,973개 업체가 회원사로 포함되어 있다. 업종별로 보면 토건 3,056업체, 토목 1,738업체, 건축 1,872업체, 조경 290업체가 분포해 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973개 업체가 있고, 다음으로 서울이 796개 업체가 분포해 있으며, 경남, 전남, 경북, 강원, 충남 순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