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1990년에 개관했던 상업미술 전시판매장. 갤러리아미[대표 김영석]는 외국 작품을 위주로 전시·판매하는 화랑으로, 휴관 중이었다가 2016년 현재 종로구 인사동에 재개관한 상태이다. 갤러리아미는 자체적인 미술품 전시판매 외에도 매년 1회씩 예술의 전당에서도 기획 전시를 해왔다. 개관 첫 해에는 개관 기념으로 ‘4인의 침묵의 소리전’을 열었다. 국내 작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위치한 상업화랑. 갤러리 현대강남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간동에 위치한 ‘갤러리 현대’의 분관으로 2008년 9월에 강남구 신사동에서 개관한 상업 미술 전시판매장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전시장이 꾸며져 있다. 330㎡가 넘는 복층 구조의 전시장으로, 전시 면적이 1,320㎡로 단일 화랑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지하 1층에서는...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의 신사동주민센터에서 TBWA 건물까지의 655m 구간. 신사동 가로수길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 청담동 갤러리 거리처럼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져서 지역의 장소성을 형성해가며 활성화되고 있는 거리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은 계획 가로에 의한 인위적인 물리적 공간 조성이 아닌 갤러리와 패션, 디자인 관련 시설에 의해 자생적으로 성장해온 상업가로로서 상업화가 현재 급속...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상업화랑. 오페라갤러리는 2007년 12월에 개관한 갤러리로 청담동의 랜드마크와 같은 갤러리 빌딩인 네이처포엠 1층에 입점하였다. 규모는 전시장 총 면적이 595.044㎡, 수용인원은 50~60명 정도이며 소장품은 200여 점이 되었다. 2012년 10월에 현재의 위치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8[논현동 92] SB타워 1층에 확장 이전하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상업화랑. 조선화랑[대표 권상능]은 1971년 서울특별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관하여 23년간 운영하다가 1993년 청담동으로 이전하였다. 이후 2001년 4월에 다시 삼성동 코엑스 2층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조선화랑의 규모는 전시면적이 80평, 부대시설이 30평 정도이다. 조선화랑을 설립한 권상능은 1958년 미성기록영화사[1958~19...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화장 전문박물관.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은 우리 옛 여인들의 화장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탄생한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 전문박물관이다. 송파(松坡) 유상옥 박사가 1970년대 초부터 소중하게 모아온 5,300여 점의 컬렉션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은 전통 문화와 예술, 자연의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우리 옛 여인들의 화장 및...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사립 박물관 한국자수박물관은 전통 자수·보자기·의상 등을 수집, 보관, 전시하고 있다. 1976년 11월 허원실(許原實)·박영숙(朴永淑)이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을지병원 2층에 설립, 개관하였다. 1991년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으로 이전하였다. 박영숙과 허원실이 수집한 자수와 보자기들을 일반에게 공개하여 우리나라의 전통 규방문화를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