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주민들이 동제를 지내던 당집. 역삼동 동제당은 마을이름을 붙여 방아다리당집이라고도 불렀다. 역삼동 방아다리에 동제당이 있는데, 이곳은 도시계획으로 변화가 있던 1983년까지 주민들이 동제를 지내던 곳으로 개발로 사라졌다. 역삼동 동제당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9 노송나무숲 부근 역삼동 방아다리마을 남쪽 앞산 중턱에 있었다.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