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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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豊川任氏 |
영어의미역 | Pungcheon Im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신돈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규 |
세거지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신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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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시기/연도 | 1850년 전후 |
성씨시조 | 임온(任溫) |
입향시조 | 임후곤(任後昆) |
[정의]
임온을 시조로 하고 임후곤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북도 음성군 세거 성씨.
[연원]
풍천임씨(豊川任氏)의 시조 임온(任溫)은 중국 사람으로, 고려에 들어와 황해도 풍천에 살았다. 후손들도 시조의 6세손 임주에 이르기까지 풍천에 살았다. 고려 충렬왕 때 안찰사(按察使)를 지낸 임주의 아들 임자송·임자순 대에서 백파와 중파로 나뉘었다. 조선조에 문과 급제자 144명을 배출하였으며 선조 이후 조선 후반기에 세력을 떨쳤다. 유명 인물로 속명이 임응규(任應奎)인 사명당(泗溟堂)과 여류학자로 이름난 윤지당(允摯堂) 임씨가 있다. 2000년 현재 9만 9986명이 남한에 거주하고 있다.
[입향경위]
대사헌 임유손의 후손 임후곤(任後昆)이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태로 내왕하여 세거하였다.
[현황]
풍천임씨의 세거지는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태로 후손 20여 가구가 살고 있고 맹동면 신돈리에 10여 가구가 살고 있다.
[관련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