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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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川宋氏 |
영어의미역 | Jincheon Song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원남면 보룡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규 |
세거지 |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생골[사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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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보룡리 새터 |
입향시기/연도 | 1445년(세종 27) |
성씨시조 | 송순공(松荀恭) |
입향시조 | 송저(松儲) |
[정의]
송순공을 시조로 하고 송저를 입향조로 하는 충청북도 음성군 세거 성씨.
[연원]
진천송씨(鎭川宋氏)는 당나라 호부상서(戶部尙書) 송주은(宋柱殷)의 7세손 송순공(松荀恭)의 후손으로 전하나 계대(繼代)가 불명하여 고려 때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를 지낸 송인(宋仁)을 일세조(一世祖)로 하고 있다. 1125년(인조 3)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에서 출생한 송인은 여러 관직을 두루 거친 찬화공신(贊化功臣)으로 삼중대광(三重大匡) 문하시랑평장사에 이르렀고 상산백(象山伯)에 봉해져 후손들이 진천을 본관으로 하여 세보(世譜)를 이어왔다.
[입향경위]
시조 송순공의 9세손 송저(松儲)가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생골에 세거하였다.
[현황]
진천송씨가 처음 입향한 곳은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생골이었는데, 후손들은 원남면 보룡리 새터에 세거하고 있다. 28가구 중 진천송씨 15가구가 세거하고 있다.
[관련유적]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생골에 송석동(宋石仝)의 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