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0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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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北部支援法院道峰登記所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 32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윤선 |
개칭 시기/일시 | 2004년 2월 1일 - 서울 지방 법원 북부 지원 도봉등기소에서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등기소로 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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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등기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 325[창동 337] |
성격 | 등기소 |
전화 | 1544-0773 |
홈페이지 |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등기소(http://www.iros.go.kr/pos1/pfrontservlet?cmd=PINFGetRegtC®t_ver=01®t_no=2643&strSrchGb=7&strSrchCont=도봉등기소&strSrchCont2=도봉등기소¤tPage=1&admin_div=서울특별시&individualpgflg=Y)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는 서울북부지방법원 소속 등기소.
[설립 목적]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등기소는 서울북부지방법원이 설립한 3개 등기소[북부 등기소, 동대문 등기소, 도봉등기소] 중 하나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과 도봉동, 쌍문동 등 도봉구의 전 지역과 미아동, 번동, 우이동, 수유동의 강북구 전 지역을 관할 구역으로 하여 서울북부지방법원의 등기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81년 2월 1일에 서울 지방 법원 성북 지원이 동대문구과 도봉구 전역을 관할로 하는 서울 지방 법원 북부 지원으로 개칭되었고, 1988년에 동대문구와 중랑구, 도봉구, 노원구 전역 관할로 개편된 이후, 서울 지방 법원 북부 지원 도봉등기소는 1991년 8월 5일에 도봉구와 강북구를 관할로 하여 신설되었다[규칙 제1170호]. 2004년 2월 1일에 서울 지방 법원 북부 지원 도봉등기소에서 현재의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등기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등기소 서무계에서는 부동산 등기 신청서 접수와 법인 등기 신청서 접수, 등기필증 교부, 등기 신청서 입력의 업무를 맡고 있다. 조사계는 조사1~4계로 나뉘어 업무를 보고 있다. 등본 발급계는 법인 등기부 등본 발급과 법인 인감 증명서 발급, 부동산 등기부 등본 발급, 신청서 열람, 확정 일자를 담당하고 있다. 민원 상담계에서는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지향하고 있다.
[현황]
현재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등기소의 조직은 등기소장 아래 서무계, 조사계, 등본 발급계, 민원 상담계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또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역[2번 출구]에서 하차하여 서울특별시 북부 교육 지원청 방향으로 약 200m 가면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