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타케 신부와 왕벚나무 안내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P08618
설명문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에 위치한 왕벚나무가 우리나라 원산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에밀 타케 신부와 왕벚나무에 대한 안내판이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남산로 4길 112
제작 시선과프레임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