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
-
대구광역시 중구에 형성된 한약재 특화거리. 조선시대였던 1658년(효종 9)부터 이어져 온 약재시장이 있다. 약전골목은 입구부터 풍기는 각종 약재의 향기들로 가득하다. 대구 약령시에 들어서면 약재를 파는 곳과 한의원, 한약방, 한약제탕소 등 200여 곳이 밀집하여 있다. 가게마다 쌓여 있는 약재들 사이로 작고 낡은 팻말이 이름을 밝히고 있어 골목이 지닌 세월을 확인할 수 있고, 신...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1가 중부경찰서 내에 있는 역사 체험관. 경찰역사체험관(警察歷史體驗館)은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55[서문로1가 1-4]에 있는 중부경찰서의 미사용 유치장을 새롭게 꾸며 2011년 11월 11일에 개관하였다. 중부경찰서는 1895년 갑오개혁 당시 「칙령 제85호 경무청관제」를 공포하면서 대구 지역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경찰서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조선시대 경상도관찰사가 집무를 보던 관아의 터. 대구 경상감영지(大邱 慶尙監營址)는 조선의 지방 통치를 담당하던 8도제가 확립된 이후 경상도를 관할하던 관찰사가 거처하며 집무를 보던 곳이다. 조선 전기에 경상도는 좌도와 우도로 나누어졌다가 합쳐지기가 되풀이됨에 따라 경상감영도 여러 곳으로 옮겨 다녔다. 개국 초부터 1407년(태종 7)까지는 감영을 경...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치안 행정기관. 대구경찰서(大邱警察署)는 일제강점기 대구·경상북도 일원의 치안 행정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1가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중부경찰서(中部警察署)는 대구광역시청 등 각급 기관과 단체가 집중되어 있으며, 경상감영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대형 백화점이 밀집한 시민 생활의 중심지이자 지역 유통 및 경제의 중심지인 대구광역시 중구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은 범죄 수사를 비롯한 공소의 제기와 유지,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소송 처리 등의 검사의 사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12년 대구시 중구 삼덕동에 있던 대구형무소 재소자를 위한 부속 훈련 기관. 1912년 12월 일제가 대구형무소에서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 훈련 기관으로 부속공장을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일원의 경찰 사무를 관할하는 기관. 대구광역시경찰청(大邱廣域市警察廳)은 1981년 7월 1일 경상북도경찰국(慶尙北道警察局)에서 대구직할시 경찰국(大邱直轄市警察局)으로 분리되어 발족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클럽, 주점 등 젊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골목. 동성로 로데오골목은 대구광역시의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의 동편 끝자락에 위치하여 있으며, 각종 소규모 의류 매장과 맛집, 술집, 카페, 클럽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젊음의 거리이다. 특히 클럽 밀집가로 유명하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종로1가(鐘路一街)는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종로2가(鐘路二街)는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포정동(布政洞)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