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수동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에 있는 고산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신매동과 욱수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행정 업무 외에 주민 참여를 토대로 한 복합 행정 서비스 제공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속하는 법정동. 노변동(蘆邊洞)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법정동 26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공영방송사의 지역 계열사. 대구문화방송은 시청자와 청취자를 주인으로 섬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방송을 지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방송으로서 한국 방송계와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힘쓰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 행정기관. 수성소방서(壽城消防署)는 수성구 전역과 달성군 가창면 지역의 소방 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관할 면적은 187.62㎢, 관할 지역 내 인구는 43만 2286명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 행정기관. 수성소방서(壽城消防署)는 수성구 전역과 달성군 가창면 지역의 소방 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관할 면적은 187.62㎢, 관할 지역 내 인구는 43만 2286명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지구에서 발굴 조사된 삼국시대 유적.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과 수성구 사월동에 있는 고인돌의 존재는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이후 지표조사에서 대구 매호동 고인돌, 대구 욱수동 고분군, 대구 성동 고분군, 대구 가천동 고분군, 대구 옥산동 토기 가마 등의 유적이 확인되었다. 1992년 시지 지역이 택지 개발 지구로 지정되어 발굴 조사가 시작되면서 대구 시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지구에서 발굴 조사된 삼국시대 유적.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과 수성구 사월동에 있는 고인돌의 존재는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이후 지표조사에서 대구 매호동 고인돌, 대구 욱수동 고분군, 대구 성동 고분군, 대구 가천동 고분군, 대구 옥산동 토기 가마 등의 유적이 확인되었다. 1992년 시지 지역이 택지 개발 지구로 지정되어 발굴 조사가 시작되면서 대구 시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대구 욱수동 고분군(大邱旭水洞古墳群)은 대구 시지택지개발지구의 서남쪽 성암산에서 북쪽의 금호강을 향하여 뻗어 내린 능선의 사면부에 있다. 대구 욱수동 고분군①[수성구 욱수동 산4, 5-3, 5-4, 48]은 대구광역시와 경산시의 경계 지대로, 성암산에서 북쪽으로 길게 뻗은 해발 90m의 나지막한 능선 일대이다. 대구 욱수동 고분군과...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대구 욱수동 고분군(大邱旭水洞古墳群)은 대구 시지택지개발지구의 서남쪽 성암산에서 북쪽의 금호강을 향하여 뻗어 내린 능선의 사면부에 있다. 대구 욱수동 고분군①[수성구 욱수동 산4, 5-3, 5-4, 48]은 대구광역시와 경산시의 경계 지대로, 성암산에서 북쪽으로 길게 뻗은 해발 90m의 나지막한 능선 일대이다. 대구 욱수동 고분군과...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삼국시대의 생활 유적과 초기국가시대의 무덤 유적. 대구 욱수동 유적1은 삼덕동-시지 택지 간 도로 건설을 앞두고 영남문화재연구원이 1999년 4월 1일부터 1999년 7월 11일까지 발굴 조사를 실시한 생활 유적 및 무덤 유적이다.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집터 3기, 초기국가시대 독무덤 1기, 삼국시대 수혈유구(竪穴遺構) 18기, 우물 1...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조선시대 생활 유적. 대구 욱수동 유적3은 불광사경북불교대학의 복지관 신축을 앞두고 영남문화재연구원이 2004년 11월 15일부터 2004년 11월 25일까지 시굴 조사를 실시한 생활 유적이다. 조사 결과, 2곳의 트렌치에서 구상유구(溝狀遺構) 2기와 수혈유구(竪穴遺構) 1기, 기둥구멍이 다수 확인되었고, 선사시대·삼국시대와 관련한 유구나 문화층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조선시대 생활 유적. 대구 욱수동 유적3은 불광사경북불교대학의 복지관 신축을 앞두고 영남문화재연구원이 2004년 11월 15일부터 2004년 11월 25일까지 시굴 조사를 실시한 생활 유적이다. 조사 결과, 2곳의 트렌치에서 구상유구(溝狀遺構) 2기와 수혈유구(竪穴遺構) 1기, 기둥구멍이 다수 확인되었고, 선사시대·삼국시대와 관련한 유구나 문화층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삼국시대 생활 유적. 대구 욱수동 유적6은 영남문화재연구원에서 세 차례에 걸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한 생활 유적이다. 먼저 우일교통 차고지 신축을 앞두고 1997년 11월 17일부터 1998년 1월 7일까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 391-2번지에 대한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삼국시대 수혈유구(竪穴遺構) 4기, 고상(高床) 건물터 2기,...
-
대구광역시의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주요한 문화유산. 대구광역시 중구, 남구, 달서구, 서구, 북구, 동구, 수성구에는 국가지정문화재인 국보 3건, 보물 68건, 사적 8건, 천연기념물 1건, 국가민속문화재 4건, 국가등록문화재 11건, 대구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69건, 무형문화재 15건, 기념물 14건, 민속문화재 2건, 문화재자료 41건 등 모두 236건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속하는 법정동. 대흥동(大興洞)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법정동 26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에 서식하는 두꺼빗과에 속하는 양서류.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주로 육상에서 생활하며 곤충이나 지렁이 등을 잡아 먹는다. 산란기에는 하천이나 늪 등에 모여들고 산란기가 아닐 때에는 습한 곳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터비, 두텁, 둗거비라고도 하며, 일설에는 피부가 두껍다고 하여 ‘두꺼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대의 두꺼비...
-
대구광역시에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지형. 대구광역시를 둘러싸고 서쪽에 의봉산[535m], 가야산[1,430m], 압속산[870m], 백마산[716m], 북쪽에 금오산[976m], 가산[902m], 팔공산[1,192m], 화산[828m], 보현산[1,124m], 동쪽에 태백산맥과 연결되는 도덕산[703m], 무릉산[459m], 구미산[594m], 남쪽에 단석산[827m], 선의산...
-
대구광역시에 속한 9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하나. 수성구(壽城區)는 대구광역시 남동부에 위치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이다. 동쪽으로 경산시, 서쪽으로 남구와 중구, 남쪽으로 달성군, 북쪽으로 동구와 경계를 이룬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주요한 문화유산. 수성구에는 국가지정문화재인 국보 3건, 보물 13건, 국가민속문화재 2건, 대구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8건, 무형문화재 2건, 기념물 4건, 문화재자료 4건 등 모두 36건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이중 국보 3건, 보물 13건, 국가민속문화재 2건은 국립대구박물관 소장품으로 순수한 지역문화재로 보기는 어렵다. 비지정 문화재는...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속하는 법정동. 신매동(新梅洞)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법정동 26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농악. 욱수농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자생적으로 전승되는 풍물놀이이다. 자연부락의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해마다 정월 초사흗날 마을 제사 때 동제당에서 신내림을 축원하는 천왕받이굿과 이어서 놀던 판굿, 대보름 때의 지신밟기, 달불놀이 때의 마당놀이가 하나의 틀이 되어 전승되어 왔다. 특히 욱수동이 경상북도와 대구의 경계에...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발달한 골짜기. 욱수골(旭水골)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발달한 골짜기이다. 예로부터 수질이 양호하여 찾는 사람이 많았다. 대도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이 양호하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속하는 법정동. 욱수동(旭水洞)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법정동 26개 중 하나이다. 자연 마을로는 상동, 샛터, 삼산동, 봉암 등이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 자양산 정상에 있는 고대 산성. 욱수동산성(旭水洞山城)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 자양산 정상부와 계곡을 감싼 포곡식 산성이다. 유사시 다수의 인원이 입보 항쟁할 수 있는 성곽이자 동시에 경산 지역을 포함한 금호강 유역 전역을 관찰할 수 있는 거점성이다. 자산성지, 자양산성이라고도 부른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하던 민속놀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서는 해마다 정월 14일 저녁에 동제를 지내고 정월대보름에는 마을 사람들이 제사 음식을 나누어 먹고 나서 풍물을 치면서 집집마다 방문하여 액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행하였다. 이를 ‘욱수동 지신풀이’라 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월동에서 욱수동을 연결하는 도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월동 사월1교북편삼거리에서 시지보성타운2차아파트정문로터리, 수성구 신매동 신매교서편네거리, 수성구 욱수동 욱수교 서편, 욱수1교 서편을 지나 노빈교 서편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
대구광역시에서 확인된 청동기시대 유적. 한국의 청동기시대는 청동합금을 도구로 만들면서부터 시작하여 철기가 도구로 대체되기 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그러나 실제 청동기보다는 민무늬토기[無文土器]의 등장을 청동기시대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 보편적이며, ‘무문토기시대(無文土器時代)’라는 명칭이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한반도에서는 청동기시대 시작과 함께 간석기[磨製石器]의 제작 기술이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