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계
-
조선 후기 대구 출신의 학자. 구용징(具龍徵)[1658~1715]의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자는 대현(大見), 호는 경타재(警惰齋)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첨정 구회신(具懷愼)이고, 할아버지는 구인계(具仁繼)이다. 아버지는 구시웅(具時雄)이고. 어머니는 전유익(全有翼)의 딸 옥천전씨(沃川全氏)이다....
-
조선 후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학자. 구인계(具仁繼)[1607~1662]의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자는 효중(孝仲), 호는 치암(癡庵)이다. 할아버지는 구대성(具大成)이고, 아버지는 첨정 구회신(具懷愼)이다. 어머니는 풍천임씨(豐川任氏)이다....
-
조선 후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무관. 구회신(具懷愼)[1564~1634]의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자는 경중(敬仲)이다. 아버지는 종사랑 구대성(具大成)이고, 어머니는 옥천황씨(玉泉黃氏)이다. 부인은 풍천임씨(豐川任氏)이고, 아들은 구인계(具仁繼)이다. 고려 ‘두문동 72현’의 한 사람인 구홍(具鴻)의 8대손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에 있는 조선 후기 학자이자 의병장 구회신을 추모하는 재실. 창포재(菖蒲齋)는 능성구씨(綾城具氏) 무태(無怠)[현 북구 동변동·서변동] 입향조 구회신(具懷愼)[1564~1634]을 추모하는 재실이다. 구회신의 자는 경중(敬中)이고, 호는 계암(溪巖)이다. 아버지는 종사랑 구대성(具大成)이고, 어머니는 옥천황씨(玉泉黃氏)이다....
-
임진왜란 당시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싸운 문인 학자. 채선수의 본관은 인천(仁川), 자는 경중(敬仲), 호는 달서재(達西齋)이며, 고려 때 금성백(錦城伯)에 봉해진 채보문(蔡寶文)의 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채윤주(蔡胤周), 할아버지는 채징찰(蔡澄察), 아버지는 채응원(蔡應黿),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로 훈도(訓導)를 지낸 권사공(權士恭)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