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 김진우 그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9P2934
설명문 한지 바탕에 그린 수묵화로 과거 선비들이 자주 그렸던 대상인 난초와 포도를 각각 한 화폭에 담아 그렸음. 일주 김진우(1882~1950)는 난죽 그림의 계보에 드는 사람으로 조선말기부터 살펴본다면 대원군 이하응(李昰應;1820~1898), 민영익(閔泳翊:1860~1914), 김규진(金圭鎭;1868~1933), 조옥봉(趙玉峯;1913~현재) 등 근대에 이르는 인맥에 포함되고 있음. 근대/각 46.3ⅹ153.3㎝.
소재지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47-5번지
제공 충주박물관
저작권 충주박물관
출처 충주박물관소장품도록(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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