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영리의 봉화산 맑은 물을 이용하여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는 쌀. 금종쌀은 경상북도 칠곡군 봉화산 맑은 물로 정성껏 농사지은 쌀로서, 친환경 및 특수 농법으로 재배한다. 청결하게 자가 도정하여, 5℃의 저온 창고에서 보관하므로 신선한 쌀눈이 붙어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금종쌀은 소비자로부터 밥맛이 부드럽고 구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
경상북도 칠곡군 일원에서 재배되고 있는 장미과 낙엽교목 식물인 사과나무의 열매. 경상북도 칠곡군은 일찍이 낙동강변의 범람원 상에 사과 과수원이 많아, 사과의 재배지로도 유명하여 북삼읍, 가산면, 기산면 일원에서 많이 재배된다. 2009년 칠곡군에서 75.8㏊의 면적에 약 1,235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착색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과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지역의 높은 일교차와 향토질 토양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하는 쌀. 한백황토쌀을 생산하고 있는 왜관읍 삼청리의 삼청위탁영농법인은 1994년에 설립되었으며, 젊은 시절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접고 내려와 1972년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한 이승규와 가족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백황토쌀은 깨끗한 공기와 충분한 햇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