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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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에서 전승되는 김성우 장군 이야기. 「김성우 장군」에서 김성우(金成雨)[1327~1392]는 보령 땅에서 왜구를 토벌한 인물이다. 충청남도 보령에는 김성우 장군과 관련한 이야기가 많이 전승되고 있는데,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었던 보령의 영웅으로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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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에서 전승되는 김성우 장군과 관련한 이야기.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에는 김성우(金成雨)[?~?] 장군과 관련한 지명 전설이 전승된다. 「성주산 암굴(聖住山 巖窟)」도 그 사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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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의 대천해수욕장 남쪽 끝 바닷가에 있는 바위. 바위는 일반적으로 ‘부피가 매우 큰 돌’을 의미한다. 보령시에 있는 바위 중 위치가 명확하면서 이름을 갖고 있는 바위의 수는 160여 개인데, 갓바위도 이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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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광(金興光)을 시조로 하고 김성우(金成雨)를 입향조로 하는 충청남도 보령의 이거 성씨. 광산 김씨(光山 金氏)는 광주 김씨(光州 金氏)로 불리기도 하였지만, 이후 광산 김씨로 통일되었다. 광산은 오늘날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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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조선 전기 문신. 김극성(金克成)[1474~1540]의 고조할아버지 김성우(金成雨)가 보령에 정착한 이래 집안이 보령에 세거(世居)하였다. 보령에서 나고 자란 김극성은 25세에 문과에 급제한 후 관직생활 중 중종(中宗)[재위: 1506~1544] 반정에 참여하여 공신이 되었다. 30여 년간 내외직을 번갈아 맡으며, 국가의 크고 작은 일을 맡아 바르게 처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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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에 정착하여 백성들에게 덕을 베풀어 광산 김씨가 보령의 주요 가문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닦은 선비. 송도에서 태어난 김남호(金南浩)[1360~1424]는 아버지가 조선 건국기에 불사이군(不事二君)을 이유로 자결하자 귀향을 포기하고 보령에 정착하여 광산 김씨가 보령의 주요 가문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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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죽정동에 있는 조선 전기 김남호, 김문서의 묘비. 김남호·김문서 묘비(金南浩·金文瑞 墓碑)는 보령 지역 광산 김씨 입향조인 김성우(金成雨)[1327~1392] 장군의 아들 김남호(金南浩)[1360~1424]와 김남호의 5대손이자 낙안(樂安)·해남(海南) 현령을 지낸 김문서(金文瑞)[1489~1546]를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김남호 묘비는 1501년 김남호의 증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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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지역에서 후진 양성에 공을 세운 조선 전기의 문신. 김맹권(金孟權)[?~?]은 집현전 학사로 세종(世宗)[재위: 1418~1450]의 신임을 받았으나 수양대군(首陽大君) 세조(世祖)[재위 1455~1468]가 왕위를 찬탈하자 충청도 보령으로 돌아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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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충청남도 보령 지역의 왜구를 격퇴하고, 보령에 정착한 광산 김씨의 입향조. 김성우(金成雨)[1327~1392]는 고려 말 전라우도 도만호(都萬戶)로, 보령을 황폐화시킨 왜구를 소탕하고 보령에 정착하였으나 조선 건국 후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신념으로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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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년에 건립된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나원리에 있는 고려 말 장군 김성우의 묘비. 김성우 장군 묘비(金成雨 將軍 墓碑)는 고려 말 전라우도(全羅右道) 도만호(都萬戶)로 왜구를 토벌하고 보령에 정착한 광산 김씨 입향조인 김성우(金成雨)[1327~1392]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1607년(선조 40)에 건립되었다. 묘비는 김성우의 후손 김경지(金景祉)가 글을 짓고, 김섭(金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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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 지역에서 태어난 조선 후기 문신. 김시걸(金時傑)[1653~1701]은 조선 후기 문과에 급제한 이후 다양한 관직을 역임하였고, 문집인 『난곡집(蘭谷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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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광해군 때 충청도 보령 지역으로 낙향하여 후진을 양성한 문신. 김태국(金泰國)[1566~1624]은 광해군 12년에 관직을 버리고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고향으로 낙향하여 후진을 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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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조선 후기 문신. 김해수(金海壽)[1581~1640]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동지들을 이끌고 공주산성에 들어가 왕을 호종하였고, 정묘호란 때에는 여러 곳에서 공을 세운 뒤 말년에 보령으로 귀향하여 후학을 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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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고려 후기 김성우 장군과 부인 진원 박씨의 묘. 고려 후기 무신이자 전라우도(全羅右道) 도만호(都萬戶)를 지낸 김성우(金成雨)[1327~1392] 장군과 부인 진원 박씨의 묘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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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충청도 보령 지역의 일본 해적 침입 사건. 고려 말에 왜구의 침략이 본격화하면서 보령 지역도 많은 피해를 입었다. 보령 지역의 왜구 침입은 1380년(우왕 6) 남포현 침입과 1381년(우왕 7) 11월 보령현 침입을 들 수 있다. 1388년(우왕 14)에는 왜적 1,000여 명이 옥주(沃州)와 보령(保寧) 등의 현(縣)을 함락하는 일이 벌어졌다. 왜구의 침략으로 보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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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이씨 보령 입향조이며, 토정 이지함의 아버지인 조선 전기의 문신. 이치(李穉)[1477~1530]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1517~1578], 이산해(李山海)[1539~1609] 등 후손들이 크게 번성하였고, 충청남도 보령에 세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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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나원리의 발산 일대에 있는 바위. 바위는 일반적으로 ‘부피가 매우 큰 돌’을 의미한다. 보령시에 있는 바위 중 위치가 명확하면서 이름을 갖고 있는 바위의 수는 160여 개인데, 장군바위도 이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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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보령 지역 출신으로 우의정을 지낸 김극성과 부인 신평 이씨의 합장묘.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1508년 중종반정(中宗反正)에 가담하여 분의정국공신(奮義靖國功臣) 4등에 책록된 광성부원군(光成府院君) 우정(憂亭) 김극성(金克成)[1474~1540]과 부인의 합장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