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광덕리에 있는 지역 신문사 협의체.

[설립 목적]

화순군의 지역 여론을 올바르게 형성하고 선도하여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5개 지역 언론사가 모여 협의회를 창립하였다.

[변천]

2008년 6월 5개 회원사가 화순 지역 신문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2011년 5월 ‘화순 예향 신문’과 ‘호남 디지털 뉴스’가 추가되었고, 2012년 3월 ‘바르고 맑은 세상’, ‘화순 자치 뉴스’가 추가되었으며, 2013년 ‘화순 일보’와 ‘화순 매일 신문’이 회원사로 등록하여 2013년 현재 총 11개 사가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11년 9월 타블로이드 판형 24면의 『화순 연합 신문』 창간호를 발간했고, 2012년 12월에는 화순군 의원 후보 초청 간담회를 주최했다.

[현황]

화순의 소리[이성술 대표], 디지털 화순 뉴스[장여환 대표], 화순 군민 신문[안호걸 대표], 화순 투데이[장민구 대표], 화순 클릭[주용현 대표], 화순 예향 신문[공태현 편집장], 호남 디지털 뉴스[박흥식 대표], 바르고 맑은 세상[정재신 대표], 화순 자치 뉴스[조병렬 대표], 화순 일보[김성권 대표], 화순 매일 신문[정경옥 대표] 등 회원사는 11개사이다.

[의의와 평가]

2008년 5개 회원사의 협의체로 시작한 화순 지역 신문 협의회는 2013년 현재 회원사가 2배 이상 증가했다. 공익과 주민들의 유익을 위한 사회의 공기로서 바로 서는 언론이 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