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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600235
한자 松谷里
영어공식명칭 Songgok-ri
이칭/별칭 소리골,소릿골,송곡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송곡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양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4월 1일연표보기 - 경기도 수원군 남면 송곡과 길성리 일부를 병합하여 수원군 향남면 송곡리로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9년 8월 14일 - 수원군 향남면 송곡리에서 화성군 향남면 송곡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01년 3월 21일 - 화성군 향남면 송곡리에서 화성시 향남면 송곡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07년 1월 29일 - 화성시 향남면 송곡리에서 화성시 향남읍 송곡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1.16㎢
가구수 166가구[2021년 5월 기준]
인구[남/여] 278명[남 182명|여 96명]

[정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송곡리(松谷里)향남읍의 동부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증거리, 동쪽으로 갈천리, 남쪽으로 길성리, 서쪽으로 동오리와 맞닿아 있다. 자연마을로는 송곡, 큰말, 작은말 등이 있다.

[명칭 유래]

송곡리는 소리골, 소릿골, 송곡이라고도 하며 『지명유래집』에 따르면 마을 뒷산에 소나무가 울창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자연마을 중 큰말은 송곡리의 큰 마을이기 때문에, 작은말은 송곡리의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형성 및 변천]

송곡리는 조선 후기 수원군 남면(南面)에 속하였다.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 수원군 남면 소속으로 송곡(松谷)이 기록되어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수원군 남면 송곡은 남쪽에 경계를 맞대고 있던 길성리(吉城里) 일부를 병합하여 수원군 향남면 송곡리로 개편되었다.

1949년 화성군이 신설되면서 화성군 향남면 송곡리가 되었다. 2001년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되고, 2007년 향남면향남읍으로 승격되면서 화성시 향남읍 송곡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송곡리는 북쪽과 남쪽의 산줄기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이다. 남쪽 경계를 따라 삼미재천과 지류인 송곡천이 흐르지만 농경지가 크게 발달하지 못하였다.

[현황]

송곡리의 면적은 약 1.16㎢이다. 인구는 2021년 5월 기준으로 166가구에 총 278명이며, 남성 182명, 여성 96명이다. 송곡리의 중앙부를 국가지원 지방도 제82호가 동서방향으로 지나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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