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101668
한자 -慶山
이칭/별칭 경산소식,까치소식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상북도 경산시 남매로 159[중방동 701-1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소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70년대연표보기 - 『경산소식』 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8년 - 『경산소식』에서 『까치소식』으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0년 - 『까치소식』에서 『경산소식』으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4년 - 『경산소식』에서 『우리경산』으로 개칭
소장처 경산시청 - 경상북도 경산시 남매로 159[중방동 701-17]지도보기
제작|간행처 경산시청|행정지원국 - 경상북도 경산시 남매로 159[중방동 701-17]지도보기
성격 연속 간행물
창간인 경산시
발행인 경산시 행정지원국장
판형 16절
총호수 통권 260호
URL http://gbgs.go.kr/dataFiles/ebook/202002/index.html

[정의]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매월 발행하는 지역 소식지.

[개설]

『우리경산』경상북도 경산시청의 행정지원국에서 발행하는 것으로 경산시의 주요 시정과 관내 행사, 새로운 정보 등을 소개하는 월간 소식지이다. 명예 읍·면·동장, 출향 인사, 관공서, 유관 기관, 각 세대 등에 배부되고 있다.

[창간 경위]

『우리경산』은 각종 시정 소식과 알찬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정 참여 유도, 소통 행정 제고 등 열린 행정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창간되었다.

[형태]

『우리경산』은 16절 책자 형태로, 월 4만 100부[점자 소식지 100부 포함]가 발행되고,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도 제공되고 있다.

[구성/내용]

『우리경산』은 ‘보다 새로운’, ‘보다 희망찬’, ‘보다 따뜻한’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내용은 시정 홍보, 지역 현안 사항, 시민들의 관심 거리, 문화·관광, 독자투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우리경산』은 1970년대부터 1998년까지 『경산소식』이라는 제목으로 B5 크기에 6면으로 제작되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까치소식』으로 제목을 변경하고 타블로이드[신문 형태]로 제작되었고, 2000년부터 2013년까지 다시 『경산소식』으로 변경되어 16절 책자 형태에 20면 내외로 제작되었다. 2014년부터 『우리경산』으로 제목이 변경되어 16절 책자 형태에 24면으로 발행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우리경산』은 경산시의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종합하여 매월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 『경산시지』(경산시, 1997)
  • 「내부자료-『우리경산』경산소식지 제작현황」(경산시청 총무과, 2020)
  • 경산시(http://gbg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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