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101114
한자 慶山新聞
영어공식명칭 Gyeongsan Newspaper
이칭/별칭 성암신문,경산향토신문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55[서상동 75-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소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92년 3월연표보기 - 『성암신문』 창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2년 9월 - 『성암신문』에서 『경산향토신문』으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6년 - 『경산향토신문』 특수 주간지에서 일반 주간지로 종별 변경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2년 10월 - 『경산향토신문』에서 『경산신문』으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4년 - 『경산신문』 인터넷 방송국 GNS경산뉴스 개국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7년 - 『경산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식 및 제1회 경산신문의 날 행사 개최
제작|간행처 경산신문사 -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55[서상동 75-2]지도보기
성격 신문
창간인 이상기
발행인 최승호
판형 타블로이드 배판
총호수 1360호
URL http://www.gsinews.com

[정의]

경상북도 경산시의 소식을 알려주는 지역 주간 신문.

[개설]

『경산신문』은 경산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1992년 창간된 이래로 매주 목요일 발행되고 있다.

[창간 경위]

『경산신문』은 경산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생활 정보·상품 정보 및 지역의 중요한 사안들을 심층 취재하여 지역민에게 제공하고자 1992년 『성암신문』으로 창간하였다. 설립자는 이상기이다.

[형태]

『경산신문』의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 8면이다.

[구성/내용]

『경산신문』은 경산 지역의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에 대한 기사, 기획 특집, 경상북도 소식과 경산의 주요 인물 소개 등을 수록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경산신문』은 1992년 3월 타블로이드판 8면의 『성암신문』으로 창간되었다. 같은 해 9월 『경산향토신문』으로 제호를 바꾸고, 10월에 상호를 주식회사 경산향토신문사로 변경하였다. 1995년 창간 3주년을 맞아 판형을 확대하여 타블로이드 8면에서 타블로이드 배판 8면으로 증면하였고, 1996년 특수 주간지에서 일반 주간지로 종별을 변경하였다.

2002년 9월 주식회사 경산신문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10월에는 『경산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04년에는 인터넷 방송국 GNS경산뉴스 개국으로 첫 방송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7년 창간 15주년 기념식 및 제1회 경산신문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2020년 8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격주 발행을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경산신문』은 경산시의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네티즌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경산 지역 언론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 『경산시지』(경산시, 1997)
  • 경산신문(http://www.gsinews.com)
  • 인터뷰(경산신문 발행인 최승호, 남,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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