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원용강마을 당산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4387
한자 龍江洞-元龍江-堂山祭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의례/제
지역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지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의례 장소 당산나무 -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원용강마을지도보기
성격 마을 신앙|동제
의례 시기/일시 정월대보름
신당/신체 당산나무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원용강마을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지내던 마을 제사.

[개설]

용강동 원용강마을 당산제는 광주광역시 최북단에 있었던 원용강마을에서 정월대보름에 모셨던 제사이다. 원용강마을영산강 주변의 평야와 접해 있는 마을로 북쪽에는 산, 앞에는 넓은 들이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현재 용강동 원용강마을 당산제는 사라진 지 오래되어, 마을 내에서 당산제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

[연원 및 변천]

1993년 광주직할시립민속박물관[지금의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의 광주 지역의 당산제 조사에서도 이미 당산제가 사라진 지 오래되어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 연원을 알 수 없다.

[신당/신체의 형태]

마을 앞에 있는 두 그루의 당산나무이다.

[현황]

원용강마을 입구의 당산나무는 오늘날에는 당산제를 지내지 않아 마을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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