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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제4호선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0335
한자 國道 第四號線
영어공식명칭 National Route 4
이칭/별칭 군산~경주선,부안~경주선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도로와 교량
지역 대구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후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1971년 8월 31일연표보기 - 국도 제4호선 개설
증설|폐설 시기/일시 2002년 9월 30일 - 국도 제4호선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구간 확장 개통
전구간 국도 제4호선 -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전촌리
해당 지역 경유 구간 국도 제4호선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매천동|팔달동|노원동|침산동|산격동|복현동|서구 비산동|수성구 반촌동지도보기
성격 일반국도
길이 421.6㎞[전체 연장]|380.7㎞[전용 연장]|3.3㎞[미개통도로]
차선 38.2㎞[전용 연장 2차로 이하]|292.5㎞[전용 연장 4착로]|32.0㎞[전용 연장 6차로]

[정의]

대구광역시를 거쳐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와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전촌리를 연결하는 국도.

[개설]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수조교차로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전촌리 전촌삼거리를 잇는 국도이다. 국도 제4호선은 부안, 군산, 서천, 부여, 논산, 대전, 옥천, 영동, 김천, 칠곡, 대구, 경산, 영천, 경주를 경유한다. 대구광역시 구간에서는 북구와 서구, 동구, 수성구를 지나가며, 국도 제5호선, 국도 제25호선과 일부 중복된다. 국도 제4호선은 대전광역시부터 경상북도 경주시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평행하게 달린다.

[명칭 유래]

우리나라 국도는 「일반국도노선지정령」에 의하여 동서, 남북 방향에 따라 각각 짝수, 홀수로 번호가 매겨진다. 이에 따라 국도 제4호선으로 명칭이 부여되었고, 기점과 종점을 따라 부안~경주선이라고도 불린다.

[제원]

국도 제4호선의 전체 연장은 421.6㎞이고, 전용 연장은 380.7㎞이며, 미개통도로 3.3㎞가 있다. 전용 연장 가운데 2차로 이하는 38.2㎞, 4차로는 292.5㎞, 6차로는 32.0㎞이다.

[건립 경위]

국도 제4호선은 전라북도에서 대전과 대구를 거쳐 경상북도까지 서에서 동으로 이어지는 도로이며, 산맥을 넘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변천]

국도 제4호선은 1971년 8월 31일 신설되었다. 2002년 9월 30일 왜관IC~대구시계간 도로[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18.94㎞ 구간을 확장 개통하였다.

본래 기점은 전라북도 군산시였으나, 새만금 방조제 건설로 고군산군도 연계를 위하여 2008년 1월 3일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리로 기점이 연장되었다가, 2021년 6월 22일 기점이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군산~경주선’에서 ‘부안~경주선’으로 변경되었다.

[현황]

주요 교차도로 및 노선 공유도로로는 경부고속도로[고속국도 제1호선], 호남고속도로[고속국도 제25호선], 대전통영간고속도로[고속국도 제35호선], 중부내륙고속국도[고속국도 제45호선], 중앙고속도로[고속국도 제55호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고속국도 제300호선] 등의 고속도로와 국도 제1호선, 국도 제17호선, 국도 제19호선, 국도 제21호선, 국도 제23호선, 국도 제33호선, 국도 제35호선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경상북도 경주시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구간과 노선이 일치하여 지역 간 중거리 및 단거리 통행에 주된 역할을 한다.

국도 제4호선 대전광역시 구간은 북구[태전동·매천동·팔달동]-서구 비산동-북구[노원동·침산동·산격동·복현동]-동구[신암동·효목동]-수성구 반촌동-동구[방촌동·용계동·율하동·신기동·서호동·동호동·각산동·신서동·괴전동·대림동·사복동·숙천동]를 지나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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