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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5843
한자 鄕土- 文化
이칭/별칭 대구은행의 지역 사랑지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대구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현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96년연표보기 - 『향토와문화』 창간
소장처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10길 25[동인동2가 42]지도보기
제작|간행처 DGB대구은행 홍보부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10[수성동2가 118] 대구은행본점지도보기
성격 연속간행물
창간인 DGB대구은행 홍보부
발행인 임성훈|DGB대구은행 홍보부
판형 26㎝
총호수 제100호[2021년 가을호]

[정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DGB대구은행에서 대구 지역의 문화를 살리기 위하여 간행하는 계간지.

[창간 경위]

『향토(鄕土)와문화(文化)』DGB대구은행이 대구 지역의 문화 살리기 운동에 앞장선다는 의미에서 지역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창간되었다. 대구은행의 지역 사랑지라고도 한다.

[형태]

『향토와문화』는 삽화가 포함된 연속간행물[26㎝]으로,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서 파일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구성/내용]

『향토와문화』는 1년에 4회 발간되며,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구성된다. 『향토와문화』는 창간호의 ‘팔공산’, 제24호의 ‘애국지사 독도(獨島)’, 제56호의 ‘영남의 길’, 제87호의 ‘근대의 학교-대구편’, 제94호의 ‘신문, 시대의 거울’ 등 다양한 주제가 선정되었다. 『향토와문화』 제96호는 유행가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첫 시작은 화제의 노래로 돌아본 대중가요 100년으로 하여, 대구·경북의 노래, 한국전쟁과 대구가요계, 쟁점과 이슈로 본 트로트의 모든 것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향토와문화』는 당시에 유행하거나 화제가 되는 것을 주제로 잡아 시의성을 살려 발간되고 있다.

[변천과 현황]

『향토와문화』는 잡지의 형태로 1996년 대구은행 홍보부에 의하여 처음 발간되었으며, 매년 4회 정기 발간 중이다.

[의의와 평가]

『향토와문화』는 각 호마다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대구 지역의 문화와 접목시켜 소개함으로써 대구시민의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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