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000654
한자 金京太
영어공식명칭 Gim Gyeongtae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임혜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886년연표보기 - 김경태 출생
활동 시기/일시 1909년 - 김경태 서응오 의진 가담
활동 시기/일시 1910년 - 김경태 투옥
추모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김경태 건국 훈장 애족장 추서
출생지 부안현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지도보기
성격 의병
성별

[정의]

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의병.

[개설]

김경태(金京太)[1886~?]는 1909년(순종 3) 서응오의 의병대에 들어가 부안군 일대에서 무장 투쟁을 하던 중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활동 사항]

김경태는 부안군 우산내면 중계리[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출신 농민으로, 1907년(고종 44) 7월 한일 신협약[정미칠조약]이 체결되고 비밀 조항에 따라 해산된 군인들이 의병에 대거 참여하던 때인 1909년(순종 3) 전라북도 일대에서 활약하던 서응오 의병대에 들어갔다. 그 해 2월 25일 김경태는 서응오 의병장의 지휘 아래 동지 10여 명과 함께 총기로 무장하고 부안군 일대에서 항일 무장 투쟁을 전개하던 중 체포되었다. 1910년(순종 4) 4월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1년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1995년 건국 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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