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있는 원불교 훈련원. 변산원광선원은 전라북도 부안 내변산 골짜기 말마동에 자리한 제법 성지 수호 도량이다. 변산원광선원은 원불교 제2의 성지인 제법 성지의 수호와 교도들의 성지 순례 훈련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산원광선원은 원불교에서 인수하기 전부터 이름이 ‘원광선원’이었다. 원광선원은 원래 월명암(月明庵) 주지이던 승려 정도전이 1972년에 지은...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신복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원불교 성지.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이 변산 제법성지(制法聖地)에 첫걸음을 한 것은 1919년 봄 월명암(月明庵) 방문 때였으며, 그로부터 석 달 뒤 다시 입산하였다. 인장 바위[내변산 인장암,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가 보이는 곳에 초당을 짓고 이를 ‘석두암’이라 명하고, 교법 제정과 회상 창립 인연을...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부안지구 소속의 교당. 원불교 계화교당은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지역에 원불교 개교 표어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대도 정법 교리를 보급하고자 설립되었다. 1991년 3월에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의 도산 정도명[성조] 교도와 원불교 부안교당 교도회장 전산 박선법 교도의 발원으로 계화면 창북3길 14[창북리 4...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부안지구 소속의 교당. 원불교 동부안교당은 전라북도 부안군 지역에 원불교 대도정법 교리를 보급하고자 설립되었다. 창립자인 조산 장광조와 인타원 윤중훈 교도가 1975년에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원평에서 요양 중인 대산 종사를 만나 평생에 교당 설립을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후 1997년에 건물 2층 건축 면적 159.66㎡, 3...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덕신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부안지구 소속의 교당. 원불교 백산교당은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덕신리 신기마을 지역에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서 일체 중생(一切衆生)을 광대 무량(廣大無量)한 낙원으로 인도함을 목적으로 하는 원불교의 뜻을 지역 사회에 실현하고자 설립되었다. 1979년 4월 원불교 부안교당의 장정현 교무와 김도광 교도의 염원...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부안지구 소속의 교당. 원불교 변산교당은 전라북도 부안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 원불교 교당·단체·기관들과 함께 협력하여 정신개벽(精神開闢)의 원불교 개교 동기를 전파하고 교화, 교육, 자선의 3대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변산교당은 1977년 원불교 교구제 신설로 원불교 정읍교구에 소속되었고, 1986년에는 원불교...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부안지구 소속의 교당. 원불교 부안교당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지역에 원불교 대도정법 교리를 보급하고자 설립되었다. 1947년 1월 신태인교당[전라북도 정읍시] 교도 이귀도화와 황도권이 부안을 왕래하며 신정애 교도를 원불교에 입교시키면서 변산 제법성지의 관문인 부안읍의 원불교 교화(敎化)가 시작되었다. 당시 신태인교당 정양진...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부안지구 소속의 교당. 원불교 줄포교당은 박중빈(朴重彬) 대종사와 선진들을 기리고,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불교 교법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박중빈 대종사가 전라남도 영광과 변산을 오가던 중간 지점인 줄포 인근의 종곡마을[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신복리]에 거처를 마련함으로써 대종사와 선진들이 곰소나...